요즘엔 거의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지만 아주 가끔 집 근처 스벅에 가서 한잔 사먹는다. 나는 우유나 설탕이 들어가면 뒷맛이 텁텁한게 싫음+단맛 안 좋아함 + 찬음료 별로 안 좋아함 이어서 거의 98%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시킨다. 나머지 2%는 더운날, 단게 땡기는 날 샌프란시스코 기준 그란데 사이즈 스타벅스 가격표 아메리카노 그란데가 $3.75 전체적으로 $4에서 $6 사이 어딘가인듯하다. 아메리카노만 마시다보니 따른 메뉴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네🤔 코비드 오고 인플레이션 오고 50센트씩 정도 오른듯 한국도 그렇겠지만 여기도 이제 나포함 앱으로 선주문하고 픽업해가는 사람이 훨 많은듯 쇼츠에 샷 추가해서 마시면 딱 좋다. 톨 시켜도 늘 남기고 그래서 쇼츠로 정착함 쇼츠에 샷추가하면 $0.10 추가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