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샌프란시스코 로컬이 알려주는 진짜 미국에서 쓰이는 영어표현" 실제로 이뤄질 가능성이 희박함에도 상대방이 계속 관심을 가지게 하거나 희망을 갖게 할 때 우리는 희망고문한다, 질질 끈다라고 하는데요. 희망고문이라는 단어 자체는 헛된 희망, false hope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복권에 당첨될거라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I had false hope that I would win the lottery. 희망고문하다라고 한다면 give false hope라고 도 할 수 있지만 string along이라는 표현을 흔하게 씁니다. string이 실이니 string실 along 따라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그녀를 희망고문하고 있을 뿐 프로포즈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