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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기전에 영화니 쇼에서 보면 왜 사람들이 딸기에 초콜렛을 찍고 생크림을 바르고 난리를(?) 치나 궁금했는데 오고나서 이유를 알게 됐다. 왜냐면!! 딸기가 더럽게 맛이 없기 때문이었다 ㅠㅠ 단맛이 없다 신맛 지분율이 70% 나머지는 떫거나 그런 어떠한 맛 ㅠ
한번인가 두번 홀푸드에서 그나마 달달한 딸기를 사본적이 있지만 워낙 실패율이 높아서 딸기는 기피과일이었다. 그러다 오늘 동네 파머스마켓에 갔다가 딸기 전문 가판대를 발견

오 딸기 전문가(?)면 좀 괜찮지 않을까하고 구경구경
판매아저씨가 시식해봐도 된다고해서 먹어보는데 오ㅗ오오오 드디어 미국에서 단 딸기를 ㅠㅠㅠ
종류가 다양했는데 아저씨가 종류별로 하나씩 자꾸 권해서 ㅎㅎ 이거저거 먹어보고 아주 작은 베리 한바구니 아주 큰 베리 바구니 하나씩 샀다 바구니당 $6

극단적인 사이즈 차이ㅎ
드디어 한국딸기 비스무리한 애들을 만나다니 감격😭
경험상 특히 과일이 파머스마켓이 달고 맛있다. 단점은 $$$비싸다

집에오자마자 씻어서 꼭지떼고 썰어서 정리해서 냉장고행 ㄱㄱ
드디어 미국에서 스윗한 딸기를 먹게됐다. 아저씨 다음주에도 오시겠지 종종 딸기 생각날때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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