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엔 거의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지만 아주 가끔 집 근처 스벅에 가서 한잔 사먹는다.
나는 우유나 설탕이 들어가면 뒷맛이 텁텁한게 싫음+단맛 안 좋아함 + 찬음료 별로 안 좋아함 이어서 거의 98%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시킨다.
나머지 2%는 더운날, 단게 땡기는 날
샌프란시스코 기준 그란데 사이즈 스타벅스 가격표
아메리카노 그란데가 $3.75
전체적으로 $4에서 $6 사이 어딘가인듯하다. 아메리카노만 마시다보니 따른 메뉴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네🤔 코비드 오고 인플레이션 오고 50센트씩 정도 오른듯
한국도 그렇겠지만 여기도 이제 나포함 앱으로 선주문하고 픽업해가는 사람이 훨 많은듯
쇼츠에 샷 추가해서 마시면 딱 좋다. 톨 시켜도 늘 남기고 그래서 쇼츠로 정착함 쇼츠에 샷추가하면 $0.10 추가되서 $3.45
앉아서 잠시 홀짝이는데 엄청 귀여웅 댕댕이가 지나간다. 귀가 팔랑팔랑거리는
샌프란시스코 강풍을 맞고 짜부된 핵귀여운 댕댕이
귀여운건 더 크게
728x90
'J의 블로그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날이 좋아서... 페리빌딩 마실 (5) | 2023.06.10 |
---|---|
[일상] 오랜만에 맥모닝 (0) | 2023.06.10 |
[일상] 미국에서 드디어 만난 스윗한 딸기🍓 (0) | 2023.05.29 |
[일상] 차트 읽는 법 공부 시작, 왕초보 차트읽기 유투브 채널 추천 (0) | 2023.05.20 |
[일상] 댕댕이🐶구경하러 가는 나만의 힐링 장소 (0) | 202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