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 물가가 어마어마하다 보니 선뜻 무언가를 시켜먹기가 쉽지 않네요. 아주 오랜만에 파파존스 피자를 시켜보았습니다. 저는 파인애플피자 극호자😇
미국 음식배달 서비스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DoorDash를 씁니다.
파파존스 🍕
도미노, 피자헛보다 파파존스가 훨씬 신선한 재료에 고퀼이라 개인적으로 미국 피자 브랜드중에 파파존스 젤 선호합니다 😋
다양한 종류의 피자
메뉴 들어가보심 이렇게 사이즈별로 추가금액이 붙습니다. 저는 얇은 도우인 NY style을 선호해서 뉴욕스탈로 주문했습니닷.
어떻게 잘라주는지도 고를수 있는데 저는 square cut을 선택했습니다. 스퀘어컷은 격자무늬로 잘라주는 형태를 말합니다. 뭔가 핏자핏자 느낌은 덜하지만 먹기편하고 남은 피자 보관도 더 편리해서 스퀘어로 gogo
16인치 피자 30불 요즘 환율로 하면 4만원 좀 넘겠네요 ㅎㅎ 여기에 서비스와 텍스는 덤🥲 그래도 프로모션이 있어서 쪼금 저렴하게 주문 할 수 있었네요.
결과적으로 피자는 넘 맛있었어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남은 피자들은 냉동고로
728x90
'J의 블로그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 Starbucks 스타벅스 (0) | 2023.06.01 |
|---|---|
| [일상] 미국에서 드디어 만난 스윗한 딸기🍓 (0) | 2023.05.29 |
| [일상] 차트 읽는 법 공부 시작, 왕초보 차트읽기 유투브 채널 추천 (0) | 2023.05.20 |
| [일상] 댕댕이🐶구경하러 가는 나만의 힐링 장소 (0) | 2023.05.20 |
| [일상] Golden gate park (feat. Spreckels Lake)에서 세상 낭만적인 취미를 목격하다 (0) | 2023.05.17 |